사직2구역 재개발 정보·입지·현황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311-10번지 일대 사직2구역 재개발 현황 및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직2구역 재개발

사업구분	재개발(도시정비형)
정비구역 명칭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대표지번	종로구 사직동 311-10번지 일대
정비면적	34,268.84m2
용도지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자연경관지구 역사문화미관지구
토지등소유자	275명 (조합원 258명)
건축 용적률	177%
동·층수	12개동 (최고 12층 / 지하2층)
세대수	486세대 (분양 403세대 / 임대 83세대)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재개발)사업은 서울의 역사적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경복궁역(도보 10분), 서대문역, 독립문역 등 주변의 우수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경복궁역을 비롯해 여러 버스 노선이 지역을 관통하며, 주요 도로망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교육시설이 있고, 매동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청, 종로구청,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과 행정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종로구 사직2구역은 서울의 역사적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사동거리와 같은 상업 및 문화시설이 가까이에 있어, 쇼핑, 식사,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2. 정비사업 진행 단계

진행 단계	진행 날짜	Remark
추진위원회승인	03.11.22
정비구역지정	09.11.19
조합설립인가	10.07.19	동의률 75.63%
시공사선정	05.10.30	롯데건설(주)
	22.12.19	삼성물산(주) 계약변경
사업시행인가	12.09.21	동의률 75.64%
	23.12.27	동의률 78.91%
관리처분인가	X
철거신고	X
착공신고	X
일반분양승인	X
준공인가	X
이전고시	X
조합해산	X
조합청산	X

종로구 사직2구역 재개발 사업은 오랜 지연 끝에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변경은 사업의 재개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공사 변경
롯데건설에서 삼성물산으로 시공사가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며, 불필요한 사업비를 최소화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준비 과정의 일환입니다.

정비계획(안) 변경
사직2구역 조합은 24년 상반기 정비계획(안) 변경을 위한 인허가 과제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받았지만, 과거 서울시의 조치*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사직2구역은 2012년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았으며, 조합원 분양까지 마쳤지만, 캠벨 선교사 부지와 서울시의 인·허가 부재로 인해 10년째 지연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역사문화공원 조성 계획

캠벨 선교사 부지를 포함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심의위원회와의 협의
사직2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전제로 정비계획(안) 수립에 매진하고 있으며, 사업성과 직결되는 조건(용적률, 층수규제 등)을 두고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위원들과 사전기획을 진행 중입니다.

 

사직2구역 재개발 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의 재개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조합과 관련 당사자들의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전용면적별 세대수

분양 403세대	60m2이하	153세대
	60m2초과~85m2이하	200세대
	85m2초과	50세대
임대 83세대	40m2이하	28세대
	40m2초과~50m2이하	55세대
	50m2초과	0세대
총 세대수		486세대

 

 

4. 사직2구역 소식

[르포]10년 멈춘 '사직2구역' 재개발, 지역 랜드마크로 바뀐다 2022.06.25 06:00 | 머니투데이 조성준 기자 주택 단지를 찾아보기 힘든 종로구에서도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경희궁 자이'와 깔끔한 외관의 '광화문스페이본' 사이에는 낡은 집과 좁은 도로로 구성된 오래된 동네인 종로구 사직동 사직2구역이 있다.  10여년간 표류한 '사직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지난 4월 말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제 궤도에 올라섰다. 삼성물산의 단독 참여로 1차 시공사 입찰이 유찰된 후 지난 16일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24일 현장설명회에 이어 오는 8월 9일까지 시공사 입찰을 받는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2214470575206

종로구 사직2구역… 서울시에 '용적률 상향' 촉구_SK broadband 서울뉴스 2023. 3. 30 | 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3년 전 대법원 판결을 통해 재개발과 조합이 다시 살아난 종로구 사직2구역은 여전히 주거 환경이 열악합니다. 현재까지 빈 집이 100호까지 늘어 재개발이 시급한데요. 조합 측은 용적률 상향을 서울시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17jupl7qzQ

종로구 사직2구역, 정비계획 변경 '올인'...잃어버린 10년 되찾을까 2024.02.20 08:49:38 | 하우징워치 진현우 기자 '래미안 광화문'을 꿈꾸는 종로구 사직2구역이 지난해 새 집행부를 필두로 정비계획(안) 변경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에서 삼성물산으로 교체한 이후, 불필요한 사업비를 최소화하며 원점에서 다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사직2구역은 지난 2012년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고 조합원 분양까지 마쳤지만, 캠벨 선교사 부지와 서울시의 인·허가 부재로 10년째 속수무책으로 멈춰있던 사업장입니다. 출처 https://www.housingwatch.co.kr/news/article.html?no=23830

 

 

 

 

5. 재개발사업 설명

재개발 절차, 진행 과정을 알아봅시다

재개발이란 무엇인가 (재개발 vs 재건축 차이점 비교)

 

 

 

 

6. 포스팅을 마치며

이번 포스팅은 서울특별시, 리치고, 네이버부동산, 아실, 카카오맵 사이트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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