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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011170)은 1976년 ‘호남석유화학’으로 출발하여 국내 석유화학 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꾸준한 설비 확충과 기술개발을 통해 합성수지, 기초유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을 넓혔습니다.
2012년에는 롯데그룹 편입과 함께 사명을 ‘롯데케미칼’로 변경하여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현재는 해외 생산기지와 R&D 거점을 기반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1) 주요지표



| 종목명 | 롯데케미칼 (011170) |
| 시가총액 | 2조 8,873억원 (코스피 137위) |
| 주가 | 67,700원 |
| 외국인지분 | 21.95% |
| 배당수익률 | 2.96% |
| BPS | 316,573원 |
| PBR | 0.21배 |
| EPS | -49,350원 |
| PER | N/A |
| 동일업종 PER | -34.25배 |
*2025년 9월 30일 <네이버증권> 기준
2) 사업분야
롯데케미칼은 기초소재 분야에서 에틸렌, 프로필렌 같은 올레핀 제품과 다양한 범용 수지를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첨단소재 부문에서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컴파운드 소재를 개발해 전자, 자동차, 건축 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전해질용 용매와 분리막 코팅 소재 등 2차전지 관련 신소재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사업에서는 바이오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소재, 탄소저감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미국, 중국, 동남아 등에 생산 및 판매 거점을 두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석유화학 중심에서 친환경과 첨단소재로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3) 투자현황
2025년 기준으로 <롯데케미칼>은 수소 정제 및 출하 설비와 같이 미래 에너지 연관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지역에서는 신규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거나 확장하여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고기능성 소재, 친환경 플라스틱, 전지소재 등에 집중하면서 R&D 역량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그룹 차원에서는 동남아시아 등 지역에서의 설비 신증설을 통해 사업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설비투자와 차입 조달 전략을 병행하여 재원 확보를 다양화하면서 투자 리스크 관리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처럼 롯데케미칼은 설비 확장과 신소재 중심의 R&D 강화, 지역 거점 확대를 균형 있게 추구하며 미래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4) 강점분석
롯데케미칼은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 화학 기업으로 기초소재부터 첨단소재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글로벌 생산 기지와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재활용 소재, 수소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며 지속가능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자·자동차·건축 등 다양한 산업과 긴밀히 연결된 고객 기반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룹 차원의 자금력과 계열사 시너지까지 더해져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강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5) 약점분석
롯데케미칼은 사업 구조가 석유화학 기초소재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기 변동과 유가 흐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이어서 구조적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 심화와 함께 중국 등 해외 저가 제품 공세에 노출되어 가격 경쟁 압박이 큽니다.
최근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요구가 강화되면서 추가적인 투자 부담과 경영 리스크도 커지고 있습니다.
6) 향후전망
현재 <롯데케미칼>의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 여파 속에서 기초화학 제품 수요가 약화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1분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 부진 압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적자 폭은 과거 대비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으며, 경비 절감, 스프레드 개선, 원가 안정화와 같은 대응책을 통해 수익성 방어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에셋 라이트’ 전략을 통해 일부 비핵심 자산 정리와 사업 구조 재편을 모색하며 재무 부담 완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크고, 외부 변수(유가, 환율, 무역정책 등)의 영향력이 강해 단기간 반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많은 상태입니다.
향후 2025년 전망은 다음과 같이 예상됩니다.
롯데케미칼은 적자 지속이 예상되지만 설비 효율화와 사업 재편 노력을 통해 점진적 개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등 해외 핵심 프로젝트의 완성과 신소재·친환경 사업 확대가 중장기 성장의 축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원료 가격 안정이나 수요 회복이 겹칠 경우 스프레드 개선이 가능해지며 실적 턴어라운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대규모 증설, 무역마찰, 규제 강화 등 잠재 리스크 요인들이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는 경계 또한 제시되고 있습니다.
7) 뉴스기사
| 롯데케미칼 고강도 구조조정…여수 2공장 매각 2025.08.25 11:21 | 딜사이트 | 서재원 기자 신동빈 회장이 롯데를 한국기업으로 재탄생 하게 만든 옛 호남석유화학의 본산, 여수공장 매각을 검토한다. 이재명 정부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석유화학 불황위기를 타개하려 자산매각 등 고강도 구조조정 논의에 착수하자 눈물을 머금고 내놓은 승부수다. 출처 https://dealsite.co.kr/articles/146894 |
| [100대 기업 보고서] 롯데케미칼 97.7% 원가율서 엿본 '석화 몸살' [넘버스] 2025.09.30 09:20 | 블로터 | 부광우 기자 롯데케미칼의 매출원가율이 100% 코앞까지 다가서며 국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00대 상장사들 중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매출이 20조원을 넘어선 3년 전을 기점으로, 물건을 팔아도 사실상 남는 게 없는 악순환에 빠졌다. 출처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4936 |
| 롯데케미칼, 울산서 ‘수소 성장 엔진’ 가동..석유화학 탈피 가속 2025.09.30 10:07 | 한국정경신문 | 임윤희 기자 롯데케미칼이 울산에 20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열고 수소 신사업 드라이브를 본격화했다. 석유화학 중심에서 벗어나 친환경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회사는 2030년까지 80MW급 발전 설비와 연간 60만톤 청정수소 생산이 목표다. 출처 https://kpenews.com/View.aspx?No=380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