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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한화엔진(082740)은 1999년 12월 30일 “HSD엔진주식회사”란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조선용 대형 선박엔진, 부품 판매, 디젤 발전 및 환경규제 대응 시스템 등 엔진 관련 종합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1년 1월 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이후 기술 개발에도 매진하여,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선박용 이중연료(DF) 엔진을 상용화하고 독자 기술로 친환경 탈질시스템(DelNOx)을 개발하였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4년 2월, 회사명은 HSD엔진주식회사에서 “한화엔진 주식회사”로 변경되었고 최대주주도 인화정공(주)에서 한화임팩트(주)로 바뀌는 등 체제 변화가 있었습니다.
1) 주요지표



| 종목명 | 한화엔진 (082740) |
| 시가총액 | 3조 7,885억원 (코스피 119위) |
| 주가 | 45,300원 |
| 외국인지분 | 16.57% |
| 배당수익률 | N/A |
| BPS | 5,155원 |
| PBR | 8.79배 |
| EPS | 1,090원 |
| PER | 41.56배 |
| 동일업종 PER | 36.11배 |
*2025년 9월 16일 <네이버증권> 기준
2) 사업분야
선박엔진 및 SCR 사업
대형 선박의 추진용 중·저속 디젤엔진과 보조 발전용 엔진을 설계·제작하고, 선박 엔진과 짝을 이루는 SCR 시스템(DelNOx 등) 등의 환경오염 방지장치도 공급합니다.
부품판매 및 애프터서비스(AM 사업)
엔진 주요 부품과 순정부품을 전 세계 고객에게 판매하며, 엔진 운전 중 또는 운항 전후의 유지 · 보수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디젤/가스 내연발전 사업
발전 수요가 있는 지역에 중·저속 디젤 또는 가스 엔진을 기반으로 한 내연 발전소 설계·제조·시공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친환경 연료 및 기자재 개발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엔진 개발을 포함해, 선박 및 산업 현장에서의 환경규제를 만족시키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 친환경 기자재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고객지원 및 서비스 솔루션 제공
보증 서비스, 유상 수리, 발전소 엔진의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고객이 엔진 및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 및 네트워크 구축
해외 시장에서도 선박엔진, 발전 설비, 친환경 기자재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각국의 환경규제 및 해운·조선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및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3) 투자현황
2025년 기준으로 한화엔진은 생산설비 증설과 친환경 엔진 대응을 위한 설비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 사업장에 선박 엔진 생산 설비를 신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 설비는 중장기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투자 기간은 2025년 초부터 시작되어 2026년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그 동안 신규라인 설치 및 기존 생산시설의 증설, 정비가 함께 진행될 것입니다.
한화엔진은 또한 친환경 엔진 제작 설비쪽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환경 규제 강화와 선박산업의 연료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관련 기자재 및 설비 준비 작업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설비투자들은 현재의 수주잔고 증가 및 친환경 선박 엔진 수요 상승에 대한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생산능률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내년까지 이어질 투자 계획과 함께,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선박엔진 부문의 생산 규모 확대 및 기술적 대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강점분석
한화엔진은 이중연료(DF) 엔진 기술을 갖고 있어, 전통적인 디젤 연료뿐 아니라 가스를 병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어서 환경규제 대응 및 운용비 절감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보입니다.
조선업 회복 국면에서 선박 엔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내 수주가 많아 해외 시장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화 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설비 증설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생산능력 확대 및 핵심 엔진 기술 확보에 유리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속엔진 사업 재진입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는데, 이는 방산 및 조선 분야와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수주 잔고가 탄탄하고 고객사 다변화(국내외 조선사 및 발전 시장 등)가 이루어지고 있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리스크 헤지 능력이 양호합니다.
5) 약점분석
원자재 가격 변동에 매우 민감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원자재비 상승 시 마진이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됩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혹은 수요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선박 발주 지연 혹은 취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수주 및 매출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가 변동성이 크고 투자자 심리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약점으로, 단기적 악재나 기대치 미달 시 하락폭이 확대될 여지가 있습니다.
경쟁 심화 및 부품 조달망의 의존성도 고민거리로, 핵심 부품을 외부업체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아 공급 차질이나 가격 상승이 발생할 경우 대응 여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6) 향후전망
현재 <한화엔진>의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화엔진은 조선용 선박 엔진과 SCR 시스템이 사업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부품·애프터서비스(AM), 발전용 엔진 등이 보조축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그중 중국 시장에서 선박 엔진 수요가 높아지면서 매출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술 측면에서도 친환경 연료 시스템 개발이 활발하며,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AFSS)과 같은 신기술이 인증을 받는 등 환경규제 대응 쪽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가는 조정 구간을 경험하고 있으나, 기관·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유지되고 있고, 시장에서는 안정적 이익 실현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고 평가가 엇갈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향후 2025년 전망은 다음과 같이 예상됩니다.
조선업 전체의 회복세와 친환경 선박·엔진 수요 증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한화엔진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선박 엔진 수출 확대 및 소재·부품 사업 확대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정책 및 해운업계의 연료 전환 요구가 강화됨에 따라, AFSS 같은 연료공급 시스템 및 친환경 엔진 기술이 회사의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입니다.
수주잔고 증가는 한화엔진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강화해 줄 것으로 보이며, 해외 대형 조선소들과의 계약 확장은 리스크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운임 및 물류 비용, 글로벌 경기 변동성 등이 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외부 변수에 대한 대응 능력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한화엔진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수요 확대 추세 속에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으며, 주가는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7) 뉴스기사
| 한화엔진, 세계최초 LNG운반선용 VCR 적용엔진 생산 2025.08.29 13:27 | 한경닷컴 메탄슬립 최대 50% 저감...조선업 탈탄소 전환의 신호탄 선박엔진 전문 제조기업인 한화엔진이 세계최초로 LNG운반선용 VCR(Variable Compression Ratio, 가변압축기) 적용 X-DF엔진 (LNG 혼소가 가능한 차세대 친환경 이중연료엔진) 생산에 성공하며, 조선업 탈탄소 전환에 한층 속도를 더하고 있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90182P |
| 한화엔진,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한국선급 개념승인 획득 2025.09.10 09:15 | 페로타임즈 | 최유미 기자 한화엔진은 지난 9일 이탈리오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 2025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93K VLAC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AFSS)에 대해 한국선급(KR)으로부터 AIP(Approval In Principle, 개념승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ferro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86 |
| KR, 한화엔진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개념승인…차세대 무탄소 연료 기술 상용화 지원 2025.09.10 13:18 | 해사신문 | 조선산업팀 한화엔진은 9월 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 2025 전시회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93K VLAC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AFSS, Ammonia Fuel Supply System)에 대해 한국선급(KR)으로부터 AIP(Approval In Principle, 개념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