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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로보티즈(코스닥 108490)는 1999년 3월에 김병수 대표를 중심으로 설립되어 로봇용 액추에이터 및 로봇 부품, 토이 제품 개발 등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다이나믹셀(DYNAMIXEL)” 액추에이터 출시, 국내외 품질 및 수출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를 키워왔고, 2018년에는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하며, 본사 및 연구소를 마곡동으로 이전하고 우수과학문화상품·수출의 탑 수상 등의 성과도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실내외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사업을 강화하여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통과, 배달·호텔 서비스용 로봇 개발 등 새로운 성장 분야를 개척 중입니다.
1) 주요지표



| 종목명 | 로보티즈 (108490) |
| 시가총액 | 1조 3,221억원 (코스닥 48위) |
| 주가 | 100,000원 |
| 외국인지분 | 5.30% |
| 배당수익률 | N/A |
| BPS | 7,638원 |
| PBR | 13.09배 |
| EPS | 95원 |
| PER | 1052.63배 |
| 동일업종 PER | 88.73배 |
*2025년 9월 14일 <네이버증권> 기준
2) 사업분야
로봇 구동장치 및 부품 개발/공급
로보티즈는 ‘다이나믹셀(DYNAMIXEL)’ 시리즈처럼 모터, 감속기, 제어장치, 통신부 등이 통합된 모듈형 액추에이터를 중심으로,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을 설계·제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나믹셀 드라이브(DYD)’ 같은 감속기 기술도 개발하여 다양한 응용로봇에 적용 가능한 하드웨어 라인업을 확장 중입니다.
교육용 및 연구용 로봇 키트/플랫폼
로보티즈는 교육기관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STEAM 교육, 로봇 경진대회, 대학교 연구실 등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키트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매니퓰레이터나 휴머노이드 플랫폼도 포함됩니다.
서비스 로봇 및 자율주행 로봇 사업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개미(Gaemi)” 브랜드를 중심으로, 호텔·오피스·공항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물품 배송, 안내, 엘리베이터 버튼 조작 등 서비스 로봇 솔루션을 상용화 혹은 실증 단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봇 인공지능 및 제어 소프트웨어 기술
환경 인식, SLAM(동시 위치 인식 및 맵핑), 내비게이션, 비전 처리 등과 같은 AI 기반 기술력을 보유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내부역량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
구동 부품의 내재화(모터, 감속기 등), 고객 맞춤 옵션 제공, 국내외 유통망 확대, 기술 인증 취득,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통과 등의 과정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서비스 로봇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생산 인프라를 확충 중입니다.
3) 투자현황
로보티즈는 자율주행로봇 사업과 액추에이터 부문 확대를 위해 생산 설비 및 시험 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실외 서비스 로봇용 성능 검증 및 AI 데이터 수집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입니다.
설비 투자 항목 중에는 감속기 및 모터 등 핵심 구동 부품의 자체 생산능력 강화, 품질검사 설비의 고도화, 양산라인 자동화 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어 생산 효율성과 제품 일관성 확보가 주요 목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로봇 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외부 환경 테스트 시설도 마련하거나 계획 중인데, 이는 규제 완화 및 서비스 로봇의 작동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필수 단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연구개발(R&D) 중심의 시설 투자도 병행하고 있으며, 제어기술, 통신부, AI 비전 시스템 등을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험실 및 시제품 제작 시설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법인 보고서 및 공시 문서에 따르면, 시설투자 결정은 제품 출시 주기 및 고객 수요, 시험 인증 요건 등을 고려한 타이밍에 맞추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신규 제품 라인업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설비투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로보티즈는 생산능력 확대와 품질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핵심 구동부품 생산 설비, 서비스로봇 환경시험 설비, 그리고 제어·AI 관련 기술개발 설비에 중점적으로 시설투자를 배분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 경쟁력 확보 전략의 일환입니다.
4) 강점분석
로보티즈는 오랫동안 다이나믹셀 브랜드를 중심으로 액추에이터(모터+감속기+제어기+통신 기능 모듈)를 자체 개발해 왔으며, 이 기술력은 휴머노이드나 작업용 로봇 등 다양한 응용 제품에서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경쟁사 대비 큰 장점입니다.
액추에이터뿐 아니라 감속기 등 핵심 부품을 자체 생산하고, 소프트웨어(제어, 모방 학습, 강화 학습 등) 기술과 연계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와 유지보수성, 성능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제품이 활용되고 있고, 내수보다는 수출을 통한 매출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라 국제시장 변화나 수요 확대 시 수혜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통적인 로봇 하드웨어 중심에서 자율주행로봇, 휴머노이드 ‘AI워커’ 등 피지컬 AI와 연계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모방 학습이나 강화 학습 등을 개발하여 인간의 동작을 따르는 로봇,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이 큰 제품을 준비 중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생산 거점 구축을 추진하면서 정밀 가공·모터 생산 라인을 확충하려는 계획이 있고, 이를 통해 인건비 및 물류비 절감, 수익성 개선 차원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5) 약점분석
자율주행 사업 부문이 개발비 부담이 큰 반면 매출 기여는 미미해서, 수익성에 지속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에서 액추에이터 사업 의존도가 매우 높아, 서비스 로봇 같은 신사업의 성장이나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성이 존재합니다.
최근 주주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추진으로 기존 주주들의 희석 우려가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주가에 단기적인 부담이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구개발비 및 운영비 부담이 크며, 적자 지속 상태가 오래 이어지고 있어 투자 회수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리스크가 있으며, 경쟁 심화 속에서 비용 효율 개선이 요구됩니다.
6) 향후전망
로보티즈는 액추에이터 중심 사업에서 최근 실적을 개선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자율주행로봇 및 휴머노이드 관련 부문에 대한 투자와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로봇 산업 및 피지컬 AI (Physical AI) 육성 정책이 강화되면서,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전략” 등에서 정책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고, 일반 대중 및 투자자 사이에서도 재평가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공시한 바 있고, 이로 인해 주주의 지분 희석 우려가 제기되며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단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로보티즈는 자율주행로봇과 휴머노이드 제품의 상용화 및 양산 확대가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수요 회복 및 기술 고도화와 맞물려 매출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로봇·AI 융합 정책과 함께 ‘피지컬 AI 선도국가’ 전략 등이 로보티즈에게 중장기적으로 우호적인 외부 환경을 제공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술 측면에서는 액추에이터 및 모듈형 드라이브 등 핵심 부품 기술 내재화 능력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종합 솔루션 제공 역량이 경쟁 우위를 유지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원가 상승, 부품 공급망 문제, 그리고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 구조 변화 등이 리스크 요소로 남아 있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중장기 성장 여건은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7) 뉴스기사
| [오늘의 급등주] 로보티즈, 정부 ‘휴머노이드 3대 강국’ 전략 발표에 역대 최고가 2025.08.25 11:23 | 주간동아 | 이한경 기자 로봇 핵심 부품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2018년 상장 이래 처음으로 9만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25일 오전 11시 9분 기준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800원(16.35%) 오른 9만82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최고가는 9만8900원이었다. 출처 https://weekly.donga.com/economy/article/all/11/5806309/1 |
| 로보티즈, 40만원대 AI 로봇 팔 출시 2025.09.11 13:00 | 내포뉴스 | 박민승 기자 로보티즈, 연구·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입문자를 위한 저가형 AI 로봇 팔을 내놨다. 40만원대로 누구나 인공지능 로봇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출처 https://www.naep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50 |
| 로봇이 날 따라하고 배우네…'피지컬 AI' 시대 온다 2025.09.14 09:41 | ZDNET Korea | 신영빈, 정동빈 기자 로봇은 언제 사람처럼 행동하게 될까. 정답은 단순했다. 사람을 따라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기자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로보티즈 본사에 방문해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직접 조작해봤다. 카메라와 조명 아래 움직이는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사람의 동작을 따라 배우고 성장하는 하나의 동료처럼 느껴졌다.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50911200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