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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병원소개
울산대학교병원은 울산 동구 전하동에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외상 전문 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특히 두부 및 척추의 중증 손상 환자를 위한 신경외과 진료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외상 환자 생존율이 전국 1위입니다.
2024년 기준으로 약 1,000병상을 운영하고, 300명 이상의 의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중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
울산대학교병원의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됩니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로, 진료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응급실은 365일 24시간 운영되어 언제든지 응급환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진료과목
울산대학교병원은 다양한 진료과목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과, 그리고 피부과와 같은 주요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비인후과와 안과도 포함되어 있어 귀와 코, 눈 관련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합니다.
소화기내과와 정신건강의학과도 있어 소화기 및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진료를 지원합니다.
더불어, 암 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암병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화분야
각 진료과목 외에도 병원에서는 다양한 전문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혈관센터는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최신 장비와 전문 의료진이 상주합니다.
또한, 암센터는 종양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여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재활센터는 수술 후 회복이나 만성 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더불어, 소아청소년센터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여성센터는 여성의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통증클리닉은 만성 통증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제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뉴스기사
[인터뷰] 박종하 신임 울산대병원장 "환자 서울 원정 필요 없게 하겠다" 2025.02.04 08:30 | 연합뉴스 | 장지현 기자 중증 진료 역량 강화 박차…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완성에 중점 "올해 CT·MRI 시작으로 4∼5개 분야 '제로 웨이팅' 구축 목표"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311190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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