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4구역] 고척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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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분석/재정비구역

[고척4구역] 고척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정보

by 레버노트 2024. 3. 30.

목차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148번지 고척4구역 재개발 현황 및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고척4구역 재개발

    고척4구역
    고척4구역
    고척4구역
    고척4구역

    사업구분 재개발(주택정비형)
    정비구역 명칭 고척제4구역
    주택재개발조합
    대표지번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148번지 일대
    정비면적 41,675m2
    용도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준공업지역
    토지등소유자 270명
    (조합원 266명)
    건축 용적률 270%
    층수 최고25층 / 지하3층
    (10개동)
    세대수 947세대
    (분양 786세대 / 임대 161세대)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4구역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총 983세대 신축아파트가 생길 예정이며,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2호선 양천구청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부와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높습니다.

    서울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안정된 학군도 갖추고 있고, 고척동 일대는 공립 및 사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근접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에게 괜찮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98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거가 완료되었으며, 착공을 준비 중입니다.

    최근 이주 절차가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소식에 따르면,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와의 공사비 논란과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의 무효표 논란 등으로 재개발 사업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시공사는 변화한 시장 상황을 이유로 공사비 증액(평당 447만→716.8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체결된 도급계약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조합 측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을 이유로 든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 요구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랜 협상 끝에 시공단은 기존보다 3만 8000원 낮춘 평당 713만 원의 공사비를 최종 제시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2. 정비사업 진행 단계

    진행 단계 진행 날짜 Remark
    추진위원회승인 04.07.14 동의률 56.02%
    정비구역지정 14.03.13  
    조합설립인가 16.11.08 동의률 78.89%
    사업시행인가
    18.12.20 동의률 79.30%
    22.07.21 동의률 86.36%
    시공자선정 19.12.14 (주)대우건설,
    현대건설엔지니어링(주)
    관리처분인가 21.06.10  
    철거신고  
    착공신고 X  
    일반분양승인 X  
    준공인가 X  
    이전고시 X  
    조합해산 X  
    조합청산 X  



     

     

    3. 전용면적별 세대수

    분양
    835세대
    60m2이하 525세대
    60m2초과~85m2이하 270세대
    85m2초과 40세대
    임대
    148세대
    40m2이하
    58세대
    40m2초과~50m2이하 90세대
    50m2초과 0세대
    총 세대수 983세대



     

     

    4. 고척4구역 기사

    고척4구역, 25층 아파트 983세대로 재개발
    2021.06.21 | 한국주택경제 | 박노창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이 25층 아파트 983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고척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경순)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0일 인가하고 이를 구보에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고척동 148번지 일대 고척4구역은 면적이 4만2,207.9㎡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4~지상25층 아파트 10개동 98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출처
    https://www.ar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35
    "평당 공사비 432만→713만 껑충" 고척4구역, 분양 또 밀릴 위기
    2024.02.20 | 땅집고 | 박기람 기자

    서울 핵심 학군지인 목동 학군지를 공유하는 구로구 고척4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중단 위기에 놓였다. 시공사가 변화한 시장 상황을 근거로 3.3㎡당 공사비를 기존 400만원 선에서 700만원 선으로 60% 가까이 올려달라고 요구하면서 조합과의 마찰을 빚고 있다. 작년 하반기로 예상됐던 일반분양은 계속 밀려서 올 하반기를 넘길 수도 있다는 업계 전망이 나온다.

    출처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2/19/2024021902298.html
    계속되는 공사비 논란…대우·현엔, 고척4구역에 59.5% 증액 요구 [집슐랭]
    2024.02.20 | 서울경제 | 김연하 기자

    고척 4구역 재개발 사업장의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60%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해 조합의 반발을 사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척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3.3㎡(평)당 713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FLEVNB2

     

     

     
     

    5. 재개발사업 설명

     

    재개발 절차·용어·비교 (민간재개발, 공공재개발, 공공주도정비사업)

    1. 재개발·재건축 필수 용어 재개발 조합원 재개발이 예정된 특정 지역에 소유권을 가진 주민들이 모여서 결성한 조합의 구성원입니다. 입주권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철거된 주택에 대한 보상

    posifuse.tistory.com

     

     

     

     

    6. 포스팅을 마치며

    이번 포스팅은 서울특별시, 아실, 카카오맵, 리치고, 네이버부동산 사이트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부동산 공부방

    #재개발#재건축#교통망#지하철#아파트#임대업#분양#경기#인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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