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3구역 단계·현황 (뉴타운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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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분석/재정비구역

노량진3구역 단계·현황 (뉴타운 재개발)

by 레버노트 2024. 3. 15.

목차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232-19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노량진3구역 현황 및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노량진3구역 현황

    노량진역(9호선, 1호선)과 장승배기역(7호선) 사이에 위치한 노량진3구역은 교통이 좋고, 광화문/여의도/강남 업무지구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합니다. 인근에 노량진초, 장승중, 영등포고 등이 인접해 있고, 학원도 많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습니다.

    7979
    위치도
    9797
    배치도
    7979
    조감도

    사업구분 재개발(주택정비형)
    정비구역 명칭 노량진 제3재정비촉진구역
    대표지번 동작구 노량진동 232-19번지 일대
    정비면적 73,300m2
    용도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재정비촉진구역)
    토지등소유자 586명
    (조합원 586명)
    용적률 244%
    동·층수 12개동
    (최고 30층 / 지하 3층)
    세대수 1012세대
    (분양 838세대 / 임대 174세대)

     
     

      

     

    2. 정비사업 진행 단계

    최근 소식에 따르면, 1012세대(30층)에서 1103세대(35층) 규모로 정비계획 변경을 2023년부터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공사비에 대한 조합과 건설사 간 입장차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진행 단계 진행 날짜 Remark
    정비구역지정 완료  
    추진위원회승인 04.11.25 동의률 56.7%
    조합설립인가 17.12.29 동의률 76.45%
    사업시행인가 21.02.26  
    시공사선정 22.04.02 (주)포스코건설
    관리처분인가 X  
    철거신고 X  
    착공신고 X  
    일반분양승인 X  
    준공인가 X  
    이전고시 X  
    조합해산 X  
    조합청산 X  

     
     


     

    3. 전용면적별 세대수

    분양
    155세대
    60m2이하 198세대
    60m2초과~85m2이하 443세대
    85m2초과 197세대
    임대
    11세대
    40m2이하 80세대
    40m2초과~50m2이하 74세대
    50m2초과 20세대
    총 세대수 1,012세대



     

     

    4. 노량진3구역 소식

    [뉴타운지정 15년, 노량진의 두 얼굴①] 재개발 사업 속도전… 투자자 발길 '봇물'
    2019.12.04 15:02 | 시사주간 이보배 기자

    2003년 서울시의 2차 뉴타운지정 이후 답보 상태였던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6·7·8구역은 시공사 선정까지 마쳤고, 나머지 4개 구역 역시 잡음 없이 사업 준비가 한창이다.

    내년이면 뉴타운지정 16년 차를 맞는 '늦깍이 신인(?)'으로 재개발 호재를 따라다니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임장 발걸음을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출처
    https://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04
    노량진3구역, GS·포스코 맞대결…입주권 웃돈 13억까지 치솟아
    2021.09.16 04:31 | 땅집고 장귀용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대장주로 꼽히는 노량진3구역 시공사 선정이 임박하면서 건설사간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수주를 두고 격전을 벌인 GS건설과 포스코건설 참여가 유력하다. 시공사 선정 기대감에 조합원 입주권 프리미엄(웃돈)도 13억원까지 뛰어올랐다.

    출처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15/2021091501800.html
    노량진3구역 재개발…시공사에 포스코건설
    2022-04-03 20:07:13 | 매일경제 연규욱 기자

    포스코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에 선정됐다. 현재 노량진뉴타운은 8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구역별로는 2구역 SK에코플랜트, 4구역 현대건설, 5구역 대우건설, 6구역 GS건설-SK에코플랜트, 7구역 SK에코플랜트, 8구역 DL이앤씨 등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277217
    '준강남' 노량진뉴타운 … 최대어는 1·3구역, 숨은 진주 2구역
     2023-10-13 16:25:45 | 매일경제 손동우 기자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 재개발 3대장'으로 대개 한남뉴타운, 성수전략정비구역, 흑석뉴타운을 꼽는다. 하지만 이들 못지않게 사업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재개발 지역이 하나 있다. 바로 노량진뉴타운이다. 앞에서 꼽은 세 군데보다 명성은 덜하지만 내실이 탄탄해 '흙 속의 진주'라고 평가받는 곳이다.

    출처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49441
    공사비 갈등에…노량진 3구역 재개발 지지부진
    2024.01.17 05:00:00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주택 공급 활성화 일환으로 정부가 각종 정비사업 규제를 풀고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공사비에 대한 조합과 건설사 간 입장차가 커지면서 정작 정비사업 현장은 답보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각종 지원책으로 공사비 갈등 중재에 나선다는 입장이지만, 실질적으로 정부가 가격책정을 강제할 수 없어서 실효성이 없단 평가다.

    이 같은 분위기 속 최근엔 서울마저도 정비사업이 결정만 되면 너도나도 손을 들며 뜨거운 입찰 전을 벌이던 과거와 달리, 공사비가 낮게 책정되면 아무도 참여를 안 해 유찰되는 사업지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출처
    https://m.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1187366638758704&utm_source=

     

     

     

     

    5. 포스팅을 마치며

    이번 포스팅은 서울특별시, 리치고, 네이버부동산, 아실, 카카오맵 사이트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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