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코노코필립스 성장과정
ConocoPhillips는 1875년 미국 유타주에서 콘티넨탈 오일 앤 트랜스포테이션 컴퍼니로 출발해 이후 콘오코(Conoco)로 성장했습니다. 1917년에는 필립스 페트롤리엄이 설립되어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을 확대하며 미국 주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2년 콘오코와 필립스가 합병해 코노코필립스가 탄생했고, 당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정유·마케팅 부문을 분사해 Phillips 66를 설립하며 탐사·생산 중심의 독립 E&P 기업으로 재편했습니다. 이후 2021년 Concho Resources를 약 97억 달러 규모로 인수하고, 2024년에는 Marathon Oil 인수를 발표하는 등 북미 셰일 자산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2) 코노코필립스 주요지표


*2025년 2월 15일 <네이버증권> 기준
3) 코노코필립스 재무제표

4) 코노코필립스 사업분야
ConocoPhillips는 전 세계에서 원유와 천연가스를 탐사하고 개발·생산하는 독립 탐사·생산(E&P) 중심의 에너지 기업입니다. 북미 지역에서는 퍼미안, 이글포드, 바켄 등 주요 셰일 분지에서 비전통 자원을 개발하며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 오일샌드 지역에서도 장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생산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노르웨이 북해와 호주 LNG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가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정유·마케팅 부문을 분사해 설립된 Phillips 66와는 별도로, 현재는 탐사와 생산에 집중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저탄소 전략의 일환으로 탄소포집·저장(CCS)과 에너지 전환 관련 기술 투자도 병행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5) 코노코필립스 투자현황
ConocoPhillips는 전 세계 유전과 가스전을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탐사·생산 설비와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북미 셰일 분지와 알래스카, 노르웨이 해상 등에서 장기적 설비 운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신 설비에는 해저 파이프라인과 서브시 시스템, 석유·가스 처리 시설, 저장 및 운송 인프라가 포함되어 있어 원유·가스 생산의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 분야에서는 디지털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안전 성능을 강화하는 연구를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NG 사업과 관련해 고유의 처리·액화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글로벌 물 재활용 및 지속 가능성 센터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영향 최소화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신기술 도입과 드릴링 효율 개선, 메탄 배출 감소 기술 개발 등 저탄소 및 친환경 기술 연구를 병행하며 미래 에너지 전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장기 운영 가치를 위한 역학 최적화, 탄소 포집·저장 기술 등 다양한 R&D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6) 코노코필립스 강점분석
ConocoPhillips는 정유 부문을 분사한 이후 탐사·생산(E&P)에 집중하는 구조를 갖춰 원가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이 높은 것이 강점입니다. 북미 퍼미안 분지를 비롯한 주요 셰일 자산과 알래스카, 노르웨이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지역 리스크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대형 인수합병을 통해 우량 매장량을 확대하며 장기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해 온 점도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탄소 전략과 탄소 포집·저장 기술 투자 등을 병행하며 에너지 전환 흐름에 대응하고 있는 점도 중장기적 강점으로 평가됩니다.
7) 코노코필립스 약점분석
8) 코노코필립스 향후전망
ConocoPhillips는 2026년 현재 저유가 환경 속에서도 생산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에 주력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규모 인수 합병과 주요 자산 통합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하는 모습입니다. 에너지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장 분위기와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의견이 일부 존재하는 가운데 향후 사업 성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국제 유가 변동성과 일부 프로젝트 투자 회수 시점이 지연되는 리스크는 지속적으로 시장 평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2026년 이후에는 장기 프로젝트 성과와 생산량 확대, 비용 효율 개선이 기업 실적 및 주가 흐름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9) 관련된 뉴스기사
| 4분기 실적 부진과 10억 달러 비용 절감에 따라 코노코필립스(COP)의 상승 케이스가 바뀔 수 있습니다. 2026.02.08 | Simply Wall St | 출처 https://simplywall.st/ko/stocks/us/energy/nyse-cop/conocophillips/news/1a799ac3aae87c69/amp 2026년 2월 초, 코노코필립스는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약세가 수익성을 압박하면서 2025년 4분기 매출 14,185백만 달러, 순이익 1,442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증시, AI발 패닉 '여진'...크게 출렁이다 혼조 마감 2026.02.14 | 한국경제 | 박근아 기자 |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2140150 인공지능(AI)발 패닉의 여진이 남은 가운데 저가 매수 심리도 나타났다. 증시는 급변동성 끝에 보합권으로 마무리했다. [뉴욕증시-주간전망] 美 경제 여전히 뜨거울까…GDP·인플레 지표 '주목' 2026.02.15 | 연합뉴스 | 최진우 기자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5006800009 이번 주(16~20일) 뉴욕증시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지표를 최대 재료로 삼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