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베이커휴즈 성장과정
이 기업은 1907년 미국에서 창립되어 유전 시추 장비와 기술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87년 Baker International과 Hughes Tool Company가 합병하며 현재의 베이커 휴즈라는 이름이 자리 잡았고, 글로벌 유전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2017년에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오일·가스 사업부와 합병해 ‘Baker Hughes, a GE company’로 재편되며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GE가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하면서 다시 독립 기업 체제를 구축했고, 이후 LNG·터보머신·디지털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했습니다. 현재는 12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석유·가스뿐 아니라 탄소포집, 수소, 지열 등 신에너지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2) 베이커휴즈 주요지표


*2025년 2월 10일 <네이버증권> 기준
3) 베이커휴즈 재무제표

4) 베이커휴즈 사업분야
베이커 휴즈는 석유·가스 시추와 생산 전반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을 제공하는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업스트림부터 미드스트림까지 폭넓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 중 Oilfield Services & Equipment(OFS)는 시추, 완결,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드릴 비트 브랜드인 Hughes Christensen과 인공채굴 시스템 브랜드 Artificial Lift Systems 등을 통해 현장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Industrial & Energy Technology(IET) 부문에서는 가스터빈과 압축기, LNG 플랜트용 터보머신을 공급하며, 특히 NovaLT 가스터빈과 LM 시리즈 터빈 솔루션을 통해 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저 생산 시스템과 유정 제어 장비를 포함한 Subsea 사업을 운영하며, 심해 및 초심해 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는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예지정비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 설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자산 성능 관리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최근에는 탄소포집·저장(CCUS), 수소, 지열 발전 등 저탄소 에너지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전통 에너지와 신에너지 기술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5) 베이커휴즈 투자현황
베이커 휴즈는 전 세계 여러 지역에 제조·서비스 설비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구축해 석유·가스와 에너지 전환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에서는 싱가포르에 첨단 자동화 설비가 포함된 케미컬 제조 시설을 개소해 유전용 화학제품 생산과 공급망 최적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회사는 본사인 미국 휴스턴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 시추 장비, 터보머신, 압축기 등 핵심 설비를 제작·조립하는 공장과 서비스 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현장 지원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R&D 측면에서는 에너지 기술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석유·가스 분야뿐 아니라 탄소포집, 수소·저탄소 기술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허 취득과 기술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장비 성능 향상과 신사업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연구조직 간 협력과 실증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과 R&D 활동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운영 효율과 환경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디지털 솔루션과 예지정비 기술을 포함하는 미래형 에너지 인프라 개발을 지원합니다.
6) 베이커휴즈 강점분석
베이커 휴즈는 석유·가스 전통 사업과 LNG, 터보머신, 디지털 솔루션을 아우르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특정 업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전 세계 주요 산유국과 에너지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스터빈, 압축기, 해저 시스템 등 핵심 장비를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제조할 수 있는 통합 역량을 보유해 대형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포집·저장, 수소, 지열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에너지 전환 흐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관리와 예지정비 솔루션을 통해 고객 설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 모델을 강화하면서 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점도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됩니다.
7) 베이커휴즈 약점분석
8) 베이커휴즈 향후전망
이 기업은 최근 전통 석유·가스 서비스 부문과 함께 LNG, 가스터빈·압축기 등 산업·에너지 기술 부문에서 견조한 수요를 보이며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강세 흐름을 보이며 52주 최고치에 근접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애널리스트 평가에서도 매수 의견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회사는 에너지 전환과 LNG 인프라 확장, 데이터 센터와 같은 신성장 시장에서 기술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를 기회로 보고 고부가가치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2026년에는 기존 에너지 서비스와 산업·에너지 기술 부문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일부 기관은 추가적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에너지 수요 변동과 업황 환경 변화에 따라 사업 부문 간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은 향후 리스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9) 관련된 뉴스기사
| 주가 강세 이후 베이커 휴즈(BKR)를 고려하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2026.01.28 | Simply Wall St | 출처 https://simplywall.st/ko/stocks/us/energy/nasdaq-bkr/baker-hughes/news/0592e2f32d5902a3 최근 보도에서는 주요 에너지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베이커 휴즈의 역할과 대규모 석유 및 가스,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에서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기술주 회복세에 상승 마감…다우 또 사상 최고치 [종합] 2026.02.10 | 이투데이 | 이진영 기자 | 출처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4858 오라클, 투자 등급 상향에 주가 10%↑ 이번주 고용ㆍ소비자물가 발표 대기 반도체지수, 1.4%↑…엔비디아 2.5%↑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AI 기업 수익성 우려 완화에 기술주 강세 2026.02.10 | 비즈니스포스트 | 김민정 기자 | 출처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75 미국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