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한화시스템 성장과정
이 기업은 1977년 설립된 삼성항공 전자부문을 모태로 출발해 국내 방산 전자 기술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2000년대 들어 레이더, 전자전, 지휘통제체계 등 핵심 방산 전자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했습니다. 2015년 한화그룹 편입 이후 한화탈레스와의 통합을 통해 방산 전자와 ICT를 아우르는 종합 시스템 기업으로 재편됐습니다.
그리고 201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방산·ICT 이중 사업 구조를 명확히 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했습니다. 2020년대에는 위성통신, 우주·항공 전자, UAM 등 신사업에 투자하며 창립 약 45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미래 산업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2) 한화시스템 주요지표


*2025년 2월 6일 <네이버증권> 기준
3) 한화시스템 재무제표

4) 한화시스템 사업분야
한화시스템은 방위산업 전자 분야에서 레이더, 전자광학·적외선(EO/IR), 전자전, 지휘통제·통신체계(C4I) 등 핵심 전투체계를 개발·공급합니다. 지상·해양·항공 플랫폼 전반에 적용되는 센서와 전투체계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방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주·항공 영역에서는 위성 탑재체, 위성통신 장비, 항공전자 시스템 등 고신뢰성 전자 기술을 축적해 미래 항공우주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CT 부문에서는 Hanwha Systems ICT 브랜드를 통해 공공·금융·제조 분야의 시스템 통합, 클라우드, 데이터·AI 기반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수행합니다. 스마트팩토리, 보안 관제,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산업 IT 전반에서 설계·구축·운영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UAM, 드론, 차세대 통신 등 미래 모빌리티와 융합되는 신기술을 방산·ICT 역량과 결합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5) 한화시스템 투자현황
한화시스템은 국내 여러 지역에 전문 연구개발(R&D) 센터와 사업장을 운영하며 방산과 ICT 기술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성남 판교와 용인, 분당 서현 등에 위치한 R&D 시설에서는 레이더, 전자광학·적외선, 통신체계 및 위성·우주 전자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구미와 제주우주센터 같은 생산 및 시험 설비는 첨단 방산 장비와 위성 제조·테스트 기반으로 활용되며 국내 최대 규모 위성 제조 허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주우주센터는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준공되어 위성 관련 장비와 시스템 개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자체 기술력 강화를 위해 방산·레이더·위성통신과 디지털 플랫폼 등 첨단 분야 R&D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술 혁신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임차 중인 시설을 대체하는 신규 사업장과 생산 설비 확충을 통해 장기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와 미래 사업 준비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 한화시스템 강점분석
한화시스템은 레이더, 전자전, 지휘통제체계 등 핵심 방산 전자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독자 기술과 체계 통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상·해양·항공을 아우르는 전투체계 경험을 바탕으로 복합 시스템을 통합·운용하는 능력이 뛰어나 국내 방산 사업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그룹 내 항공우주·방산 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부터 양산, 후속 지원까지 이어지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위성통신과 우주·항공 전자 분야에서 선제적인 기술 투자로 차세대 방산 및 우주 산업 확장에 유리한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방산과 ICT를 동시에 수행하는 사업 구조를 통해 군수와 민수 영역 모두에서 기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점도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7) 한화시스템 약점분석
8) 한화시스템 향후전망
이 기업은 2025년 방산 수주와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한 외형 확대로 사업 모멘텀을 유지하며 방위산업과 ICT 분야에서 활동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과거 대비 상승세를 보이면서 방산·우주·해양 솔루션 기업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이 나타나는 등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보고서에서는 단기적으로 수익성 둔화 가능성과 수익 성장 지표가 약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합니다.
향후 2026년에는 방산 부문의 해외 수주 확대와 ICT 기반 사업 확대가 기대되며, 수익 구조 개선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우주·통신, 글로벌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국방 전자 및 미래 기술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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